강수영 변호사
■ 좌우명 : 변호사 일 쉽게 하지 않는다.
■ 업무소신 : 내가 맡은 사건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입니다.
“제가 특별한 광고 없이 이제껏 수많은 분들의 사건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
저에게 일을 맡겨주신 분들이 다시 주변 사람들을 소개해주신 덕분입니다.
이런 일이 일어나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. 제가 맡은 일을 제 일로 여기다보니 자연히 같이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했기 때문입니다.
이것이 변호사의 근본이자 생명력이라고 철저히 믿고 매일을 마주합니다.”